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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빙신년 빽빽대면 다인 줄 아나 싸이코년
3대를 멸공해야합네돠~
파파충도 있음.
비오는날 먹자골목에서 신호대기하는데 차사이로 누가 지나가더니 내차를 우산으로 쓰윽 긁고 가는거임. 바로 창문내리고 봤더니 여중생인지 여고생이 튀는 중이었음 그래서 거리도 있고 해서 "야!" 하고 두세번 소리쳐서 불렀지. 그랬더니 그 옆으로 같이 지나가던 아빠라는 사람이 나한테 왜 소리를 지르냐고 따짐 ㅋㅋㅋ 내차 우산으로 긁고갔다. 그러니 아빠라는 사람하는소리가 "애가 그런거 아니냐 애 놀라게 왜 소리지르냐"
누가 보면 애가 유치원이나 초딩인줄... 덩치는 다큰 성인만한 청소년인데. 남의차 우산으로 긁고 갔으면 사과하고 가야지 쌩까고 그냥 가는데
앞뒤상황 분간 못할 나이 아니라고 ㅋㅋㅋㅋ 사과하라고 하니까
졸라 건성으로 미안합니다 하고 그냥 감
애가 중고딩 정도 되었으면 지한테나 애지
남한테는 그냥 덩치큰 준 성인이야
지들 스스로도 다 컷다고 대가리 굵다고 어른한테
바락바락 덤비는 놈들 쎄고쎘어
이수정이 친척인가 ?
아님 노랑머리 쌍년 친구 ?
아님 노래방유부남 무릎 딥키스 친구 ㅋ?
노키즈존이 생기는 이유
정신병자 아닌가?
요 기사에 나온 애는 중학생 이라고 합니다
뉴스전문보면 나와요 기가 차네요
초딩도 아니고 중학생이 ㅋㅋㅋㅋ
ㄴㅂㄱ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