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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그라.. | 22/05/24 20:24 | 추천 10 | 조회 8

라오) 오르카호에 남아있는 멸망전 개체들 -1- +8 [10]

루리웹 원문링크 https://m.ruliweb.com/best/board/300143/read/57271892



라비아타 프로토타입


'최초의 완전한 바이오로이드'로써 모든 바이오로이드의 기반이 되는 모델이다. 삼안산업의 총력을 기울여 만들어졌으며, 플래그쉽을 넘어 아이콘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단 1기만이 존재하고, 들어간 비용이 현존하는 모든 바이오로이드중 가장 비싸다.


멸망전 부친격이던 애덤을 김지석과 앙헬에 의해 잃고 실의에 빠져 지내다 인류 멸망후 바이오로이드들을 규합하여 응전에 나선다. 작중 계급은 '통령'이며, 계급상 사령관 바로 아래에 위치하고 있다. 일반적인 바이오로이드들은 '주인된 인간'을 거스를 수 없지만, (통칭 애머슨 법) 라비아타는 그러한 법안이 가결되기 전에 만들어진 존재고, 워낙 특별한 개체기 때문에 주인의 명령에도 거부 명령을 내릴 수 있다. 김지석과 앙헬의 명령을 거부할 수 있던것도 이러한 특징 때문. 




무적의 용


블랙리버가 라비아타를 능가하는 것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여 만들어진 최고지휘관 모델이다. 역시 아이코닉 기체이기 때문에 단 1기만이 제작되었으며, 제작 당시에는 블랙리버군의 총 사령관이었으나, 멸망전쟁 당시 삼안 산업과의 동맹으로 인해 라비아타와 교환, 소속이 삼안 산업으로 변경되었으며, 이후 인류 연합군의 해군 참모총장(CNO)에 취임한다. 독특하게도 그녀는 애머슨 법 이후에 만들어진 모델이지만, 워낙에 막중한 임무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녀 역시 명령 거부권을 가지고 있다.


이후 철충과의 싸움에서 인류가 멸망하기 전까지 단 1패도 허용하지 않았으나, 명령을 내릴 인간이 휩노스 병으로 인해 절멸함으로써 그녀가 지휘하던 머메이드, 호라이즌, 포세이돈 함대는 동면에 들어가게 되고, 그녀도 함께 잠들게 된다. 그녀가 보존하고 있던 함대는 인류가 가지고 있던 최후의 해군 전력이다. 멸망전 계급은 중장~대장급으로 여겨지나, 현재 오르카 호에서는 여타 지휘관 계급과 동렬로 취급되고 있다. (만.. 다른 지휘관 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레모네이드 알파


 PECS사에 흡수되기 전, 골든 폰 사이언스라는 기업에 소속한 '안나 박사'가 만들어낸 바이오로이드. 그중 알파는 실 제작자인 안나 박사에게 가장 가까운 바이오로이드라고 한다. 이후 PECS 사는 골든 폰 사이언스를 흡수하여 알파의 자매기인 6기의 레모네이드들을 더 만들어내게 된다. 이후 이 레모네이드들의 수완으로 PECS 사는 블랙리버와 삼안에 견줄수 있을정도의 거대기업으로 성장하게 되며, 1차, 2차 연합전쟁에 대한 제안을 한 것도 이 레모네이드 들이라고 한다. 딱히 명령거부권이 있는건 아닌 것 같지만, 알파는 모종의 이유로 PECS사의 회장에게 단 한번도 명령을 받은 적이 없다고 한다. (아마 실질적인 주인은 안나 박사로 생각하는게 아닌가 추정)


이후 멸망전쟁 이후 PECS 회장의 부활을 꿈꾸는 레모네이드 오메가의 세력에 있었으나 배신하고 오르카호에 참여하게 된다. 동기는 자신의 어머니격에 가까운 안나 박사가 회장들에게 엄청난 능욕을 당하고(안나 박사는 인간인데도!) 사망하였기 때문에 그에 따른 복수심으로 여겨진다. 하여간 처녀였음





불굴의 마리


1차 연합전쟁 당시 바이오로이드를 효율적으로 지휘하기 위해 만들어진 개체로, 연합전쟁때는 복수의 개체가 있었으나, 2차, 멸망전쟁을 치르는 와중에 거의 모든 개체가 사라졌다. 그중 오르카호에 남아있는 마리는 멸망전쟁 당시부터 존재하던 '마리 4호'로 사령관이 오르카호를 규합한 후 거의 최초로 맞아들인 지휘관 개체이다. 계급은 소장이지만, 짬이 제일 높아서 같은 소장 개체들 보다 발언력이 더 있다.





신속의 칸


원래는 1차 연합전쟁 당시 만들어진 기종인 T-4 케시크 라는 기종이었으나, 모종의 사건을 거쳐서 지휘관 개체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말 그대로 오르카의 최고 고참중 한명. 현재 오르카호에 남아있는 칸은 '처음 만들어진 칸' 이며 유일한 개체이다. 다만 '칸'이라는 기종이 이후 양산이 되었다가 오르카의 칸만 남기고 전멸했는지, 아니면 그냥 '신속의 칸'이라는 기종 자체가 애초에 유일한지는 불명. 계급은 소장.





LRL


LRL 자체는 여러 존재가 있을것으로 여겨지나, 21스쿼드에 소속한 LRL은 등대지기로써 약 100년 가까운 세월동안 홀로 지낸 기종이다. 중2병인 이유도 정신적 방어기제로 인한 도피활동이라고 하니, 스토리에 등장하는 LRL을 제외한 다른 개체들은 아마 중2병이 아닐 것이다. (애초에 등대지기를 해야하는데 중2병이어야 할 이유가 없잖아..)





트리아이나


멸망전 PECS사의 인양사업부 소속이었는데 모험심이 너무 지나친 나머지 인류가 멸망해도 보물을 찾아다니고 있었다(...) 이후 어찌저찌 모험을 찾아 떠나다 오르카호에 합류했는데, 여전히 모험을 하는 모양이다.. 엄청 쾌활한 성격인데 묘하게 일반 바이오로이드 이상으로 독립심이 강한 성향을 가지고 있다. 이 덕택에 인류 멸망후에도 꿋꿋히 잘 살아온 모양인데, 역으로 말하면 그녀의 존재가 같은 기종의 바이오로이드라도 개성의 발현이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한다. (이 부분은 라오의 전개상 매우 중요한 부분이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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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보니 너무 길어서 끊음


더 쓸지도 모르겠다


남은거


더치걸, 커넥터 유미, 티아멧, 슬레이프니르, 세레스티아, 메리, 마키나, 히루메, 장화, 천아, 코코, 키르케, 네오딤, 페네그리누스, 알바트로스, 로크, 알프레드, 에이다, 글라시아스, 타이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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