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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0)
아! 그날의 기합차던 해병세그웨이의 추억이여!
방향전환 못하나?
운동은 되겠는데 손모가지에 부담 많이되겠다....
엌ㅋㅋ 재미는 있겠다 ㅋㅋㅋㅋ
제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근데 근육근육하다
(대충 69, 74, 892가 들어간 년월일)
(대충 똥구릉내가 나는 장소적 배경설명)
(대충 모종의 일로 인해 심기가 불편한 선임과 앙증맞은 찐빠를 저지르는 후임의 묘사)
(대충 선임의 분노에 해병푸드가 되어가는 아쎄이 묘사)
(대충 0.69초만의 마라톤 회의)
(대충 가만 놔두니만도 못한 상황 해결)
(대충 기합 그 자체)
(대충 부라보 해병, 혹은 곤조가로 마무리)
지중해성 날씨로 따사로운 오도짜세해병부대의 초여름날!
해병의 전설 황근출 해병과 톤톤정 해병은 곽말풍 중령이 가져온 자전거란 기열찐빠싸제 물건을 두고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해 포신을 맞대고 고민하고있었다!
이게 바로 오도짜세기합의 결정체인 오도바이시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