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내미 가슴을 지져버리는 풍습 +279 [11]

아프리카 지역의 카메룬공화국의 풍습으로

카메룬은 여성7명중 1명이 집단성폭행 경험이 있을정도로 치안이 좋지못함

그래서 딸을 가진 부모들은 아이들의 가슴을 압박시켜 가슴이 자라지 못하게 하거나

돌,주걱,파이프등을 불에 달궈 가슴을 지져버림

'가슴 다림질'이라 부르며 가슴이 못나면 남성들이 음란한 눈으로 보지 않아 딸들이 안전해진다는 마인드

물론 위생적으로도 안좋고 고문에 가까워

아이들 건강도 나락감

외신에서는 할례와 같은 여성,아동 학대사례로 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