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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9)
사람마음은 간사해서 도와줬던 사람한테 저러는법임
걍 밑이라고 기본깔고 들어오는 사람많습니다.
뭣도 모르고 당한 피해자도 있지만 저정도면 내가 경찰이어도 속으로 당할만 했네 할듯.
사람 태도가 어떻게 저렇게 뻔뻔하게 뒤집어지냐
사회 시스템이 보호망으로 보호해주는 것도 이해 못 할 정도로 능지 나쁘면 사회에서 도태 탈락 되는거지
전화 너머로 목소리만 듣고 뭘 그리 신뢰 하는거지..
마지막쯤 은행원들이 겨우겨우 막았다는 사연 글 종종 본거 같은데 저렇게 아무리 막아도 사기당하는 사람도 있는가보네
그냥 보내라고 진상짓 해버리면 은행원으로선 어쩔 수 없지
뭐 돈 주면 배로 불려준다는 피싱같은건가
그래서 나만 꺼억 하려고 욕심부리다 한방 맞고
제목 보고 뭐야 이건 하고 들어왔는데 현실이 시궁창이네
피해자들이란 어떤 범죄든 언제든 안타깝지만, 그래도 '자기탓도 있지 않나?' 싶어질 때가, 남이 열심히 가르쳐주고 말린 일 하다가 당하는 경우. 물론 범죄자가 더 나쁘단건 당연하지만..
그냥 솔직하게 말해도 됨
주변에서 눈치채고 말리는데도 고집부리고 사기 당하면 그건 병/신임
저게 부끄러운줄 알 인간이면 당하지도 않았겠지
구해줘도 저런거면 그냥 ㅈ되는게 맞지않을까?
울 어머니는 보이스피싱이랑 한시간 넘게 통화하셧더라. 사위가 경찰이라 전화해서 물어보니 사위가 보이스피싱이라고 말해주는데도 사위말 안믿고 보이스피싱 말을 믿어서 어휴 그때 어디 시외 멀리 가잇을때라 다행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