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스가 2기 트리거에서 발표한 이유 +51 [14]

원래 가이낙스인데 왜 트리거냐?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가이낙스 현 상태를 설명해주려함.

간단히 한줄로

가이낙스는 망했어! ㅈ됐어!

가이낙스 관련해서 사건사고도 많았고 회사도 자금난+오너리스크로 망할 판이라

가이낙스가 갖고 있는 판권들이 공중분해되지 않기 위해

에반게리온으로 유명한 안노의 스튜디오 카라

그렌라간과 팬스가를 제작한 제작팀이 나가 차린 트리거

그외 킹레코드 등 애니메이션관련 회사들이 회사이름만 남기고 공동 관리 중임.

이미 안노는 에반게리온 판권과 그외 자기가 가이낙스에 있을 때 제작한 작품 판권을 회수중이고

트리거는 그렌라간 판권을 회수하기도 함.

팬스가 2기가 트리거가 제작하기로 한거봄 팬스가도 회수한 모양.

결론

이 작붕 다시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