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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이미 여론이 조성돼있고 무작정 공감만 해야 하는 분위기인 댓글 창에선
아무리 진실을 말하고 반대 의견 말해도 소용이 없다 ㅇㅇ 근성전만 나올 뿐
이거 인터넷의 진리임
간혹??
난 한 십여년 동안 인정하는 사람 1명 봄.
인터넷 커뮤말고도 대면해서 소통하는 과정도 본문처럼 함
다른 사람 생각을 바꾸는 게 쉽지 않고 바꿔야 할 이유도 없고 피곤하기만 함
나랑 똑같애; 똥글 쓰려다가도 이거 괜히 뜯기는거 아냐 싶어서 걍 안씀;;
그래서 난 할말 졸라 다 하고 알람을 끔.
반응 하나도 안 궁금함.
바보들 생각 알 게 뭐야.
나도 보통 다른커뮤 (짤출처인 개드립도 마찬가지) 둘러볼땐 저래서 싸우기는 커녕 댓글 글부터 잘 안쓰게 되던데
루리웹은 추천이 좀 잘 드러나서 미묘하게 호전적으로 변하게 되더라
유게 최강최악의 정병자는 유저 관리를 맏은 공동창업자중 한명이였고
결국 늙은 유저들은 에너지를 쏟아붓고 재가 되어 떠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