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성마비 아들의 소원을 들어 준 어머니 +223 [9]

댓글(11)

• 흑가비07/05 답글달기

  눈물나네요

• 캐산07/05 답글달기

  엄마는 위대하죠.

• 명경전코란07/05 답글달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SYSTEM07/05 답글달기

  MOVE_HUMORBEST/1700000

• 유지애07/05 답글달기

  아씨 눈물..주책이야. 회사에서 노는거 걸리잖아..

• 낭만코치07/05 답글달기

  아이가 너무 즐거워 한다. 세상 행복이 저거 아닐까.

• 고자왕07/05 답글달기

  아이가 좋아하는 만큼 어머니도 좋아하시는거 같아요

• realmarine07/05 답글달기

  아이고 어머니~ ㅠㅜ

• ziiiro07/05 답글달기

  저만 눈물이 난게 아니었네요 ㅠ

• 서수(瑞獸)07/05 답글달기

  한달전에 저거하다가 한쪽다리 전체가 피멍 나이들어서는 조심해야 한다는걸 잊어버렸어요. 이건 아파서 눈물이 나는거야...ㅠㅠ

• SYSTEM07/05 답글달기

  MOVE_BESTOFBEST/456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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