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Lee Yoomi | 20:36 | 조회 0 |루리웹
[8]
Oasis_ | 20:35 | 조회 0 |루리웹
[4]
밀떡볶이 | 20:35 | 조회 0 |루리웹
[6]
구도나세 | 20:34 | 조회 0 |루리웹
[25]
Ash_Ruli | 20:34 | 조회 0 |루리웹
[6]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20:32 | 조회 0 |루리웹
[10]
0등급 악마 | 20:31 | 조회 0 |루리웹
[11]
대마왕 고루시쨩 | 20:31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82736389291 | 20:31 | 조회 0 |루리웹
[52]
센티넬라 | 20:30 | 조회 0 |루리웹
[12]
쌈무도우피자 | 20:30 | 조회 0 |루리웹
[20]
건전한 우익 | 20:29 | 조회 0 |루리웹
[19]
달콤쌉쌀한 추억 | 20:29 | 조회 0 |루리웹
[35]
헛소리ㄴㄴ | 20:28 | 조회 0 |루리웹
[12]
Nuka-World | 20:25 | 조회 0 |루리웹
댓글(26)
독일 같은 경우는 내가 알기로 2차대전 이후 그냥 문화 자체가 무너져버렸음.
저걸 다 덤덤하게 네네 받아들이는 15세
정상적인 부모라면 미성년자가 떡치고 다니는데 좋게 보는 부모는 전세계 어디에도 없을걸?
설령 떡치는걸 대충 눈치채고 눈감아주는 부모라고 해도, 왠 첨보는 남자애랑 자기 집. 딸 침대에서 콘돔 뒷 처리도 안 하고 쿨쿨 자고 있으면 개 빡도는 건 똑같을걸
그 글 보기 전에는 다 큰 처자한테 부모가 과하게 통제하나 했는데 머리에 피도 안마른 미자면.. 세상 어느 부모가 그걸 가만 놔둠
애초에 아직 부모집에 얹혀살면서 거기에 자기 애인 부르고 ㅅㅅ하고 그러다가 알몸으로 걸리면
그게 남자든 여자든 좋아할 사람 아무도 없음ㅋㅋㅋ 심지어 동성 룸메이트 끼리 살아도 그건 예의가 아님
여건이 정 안 되는 건 안타깝다만 그래도 미성년자고 부모 집에 살면 좀 참아라 ㅋㅋ
그래도 폰 박살내고 싸다구 후리는건 좀...
외국에 대해 잘못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종종 보이는거 같은데
요즘은 아이들에 대한 가정교육이 외국이 더 엄격해 보일지경임
우리나라가 유독 유교사회라 보수적이라는 새끼들 특: 다른 나라는 위아래도 없이 다 말트고 그러는 줄 앎
둘 다 경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