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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요즘이야 데일리와인 개념이 있고 그렇지 예전에는 고급주류시장으로 형성되었으니 어쩔 수 없는 측면도 있는듯
프랑스 사람들도 로마네 꽁띠 싸게 마실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를 한다...
포트와인이 달달하고 뭘 사도 기본이상하고 도수높고 젤 취향인듯
술을 어떻게 접근하냐의 차이지. 와인에 어울리는 요리를 찾아 먹을 것이냐 먹을 요리에 어울리는 와인을 찾아다 즐길 것이냐.
2000년대엔 와인으로
2010년대 중반부터 코로나 이전까진 크래프트비어로
코로나 시즌부턴 이젠 위스키로 다들 저 난리 임
위스키 진짜 너무 비싸졌어. 가쿠빈도 원래 가성비로 먹었는데 이젠 구하기도 힘듬
막상 해외 여행 유투버들이 찍은거 보면 룰대로 마시는거 같던데 아무래도 집이 아니라 바에서 마시는 거라 다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