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HMS Belfast | 12:47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8396645850 | 15:05 | 조회 0 |루리웹
[1]
이세계멈뭉이 | 13:32 | 조회 0 |루리웹
[8]
파밀리온 | 14:35 | 조회 0 |루리웹
[12]
이세계멈뭉이 | 14:59 | 조회 0 |루리웹
[8]
안면인식 장애 | 15:03 | 조회 0 |루리웹
[25]
아이엔에프피 | 14:59 | 조회 0 |루리웹
[14]
고양이키우고싶다 | 14:57 | 조회 0 |루리웹
[25]
루리웹-1968637897 | 14:58 | 조회 0 |루리웹
[11]
묵경 | 14:56 | 조회 0 |루리웹
[11]
킥복서 | 14:55 | 조회 1015 |SLR클럽
[3]
루리웹-8412768129 | 14:15 | 조회 0 |루리웹
[8]
♠JoKeR | 14:48 | 조회 918 |SLR클럽
[7]
공원소녀 | 14:53 | 조회 0 |루리웹
[6]
시아love | 14:36 | 조회 3145 |보배드림
요즘이야 데일리와인 개념이 있고 그렇지 예전에는 고급주류시장으로 형성되었으니 어쩔 수 없는 측면도 있는듯
프랑스 사람들도 로마네 꽁띠 싸게 마실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를 한다...
포트와인이 달달하고 뭘 사도 기본이상하고 도수높고 젤 취향인듯
술을 어떻게 접근하냐의 차이지. 와인에 어울리는 요리를 찾아 먹을 것이냐 먹을 요리에 어울리는 와인을 찾아다 즐길 것이냐.
2000년대엔 와인으로
2010년대 중반부터 코로나 이전까진 크래프트비어로
코로나 시즌부턴 이젠 위스키로 다들 저 난리 임
위스키 진짜 너무 비싸졌어. 가쿠빈도 원래 가성비로 먹었는데 이젠 구하기도 힘듬
막상 해외 여행 유투버들이 찍은거 보면 룰대로 마시는거 같던데 아무래도 집이 아니라 바에서 마시는 거라 다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