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통령 나토 순방에 민간인이 동행‥1호기까지 탑승? - MBC 뉴스데스크 단독
그런데 윤 대통령의 수행단에는 대통령실 직원도 아니고 공무원도 아닌 민간인 신분의 신모씨가 포함돼 있었습니다.
신씨는 김건희 여사와 오랜기간 개인적인 인연을 이어온 걸로 알려졌는데, 어떤 자격으로 1호기에 탑승해 윤 대통령 순방에 동행했는지, 이 과정에서 관용여권을 발급받았는지 등을 당사자에게 직접 물어봤지만 신 씨는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신씨의 마드리드 호텔 비용과 1호기 탑승 비용 등에 대통령실 예산이 쓰였는지에 대한 질의에는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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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꼴을 보자고 .... 굥백지쑈는 웃기기라도했지 ...
매일 매일 새롭다 진짜
검찰 출신으로 변호사 신분이던 이 비서관은 윤 대통령의 대선 캠프 초기 단계부터 에 합류해 법률 대응 전반을 조력했다. 이 비서관의 부인 신 씨는 유명 한방 의료재단 이사장의 차녀다. 윤 대통령의 대선 캠프 관계자는 “신 씨가 선거 당시 윤 대통령과 김 여사를 물밑에서 조력해 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한방 관련 J사 대표를 지내던 신 씨는 올 4월 30일 등기이사직을 사임했고, 이는 5월 10일 법인 등기에 기재됐다. 이 때문에 신 씨가 대통령실 임용을 타진한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이게 나라냐?'
이말 진짜 해보고 싶었는데 ㅋㅋ
ㅋㅋㅋ 나라 자 알 돌아간다
비선실세 오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