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후 대변화, 우크라이나 전쟁 등 으로 식량 보급 위기 속에서 대한민국은 밀가루 대체가능한 가루쌀을 활용하기로 함
2. 자급자족력이 쩌는 국산쌀을 갈아서 가공한 밀가루처럼 만드는 분질미로 밀 보급력 확대 시도하려고 함
3. 분질미의 장점이 물을 안써도 되고 빵, 과자 등 제조가능한데 맛이 존나 쫄깃쫄깃해서 맛있음 진짜다
4. 분질미 생산량 지난해 기준으로 115톤 넘어서 밀 보급 문제 당분간 버틸수있을 것으로 보임
5. 쌀 그리고 쌀을 믿자!
댓글(5)
신기하다...
제품이 많이 나오려나
콩이랑 그런 것도 우리나라 70퍼 정도가 수입인 걸로 아는데...
참고로 분질미 물을 안쓴다는게 제품 만들때 물을 안쓴다는 소리는 아님. 제분할때 안쓴다는거...
역시 쌀이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