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Tutor | 05:10 | 조회 0 |핫게kr
[6]
Tutor | 05:10 | 조회 0 |핫게kr
[51]
| 05:05 | 조회 0 |핫게kr
[18]
성기에뇌박음 | 05:00 | 조회 0 |루리웹
[0]
전귀엽기라도하죠 | 04:55 | 조회 0 |루리웹
[5]
정의의 버섯돌 | 04:53 | 조회 0 |루리웹
[29]
동그란연필 | 04:52 | 조회 0 |루리웹
[7]
자기야오늘은안에 | 00:29 | 조회 1570 |보배드림
[6]
코코아맛초코우유 | 04:41 | 조회 0 |루리웹
[4]
smile | 03:57 | 조회 0 |루리웹
[9]
SYLVAIN | 04:36 | 조회 0 |루리웹
[1]
김이다 | 04:32 | 조회 0 |루리웹
[26]
플로케 | 04:50 | 조회 0 |핫게kr
[9]
BOA | 04:45 | 조회 0 |핫게kr
[0]
流氓醫生 | 04:41 | 조회 26 |SLR클럽
댓글(27)
뭐 거절할 수도 있지
공산게이들이라서 역시 발작하는구만
사회가 경직되고 폐쇄적일수록 저런 느낌이지. 그 극단적인 케이스가 북한. 그보다 딱 한단계 낮은게 중국이고.
뭐 테이큰1편 개봉 후에 알바니아 이미지가 개곱창나긴했지..
하든지 말든지
그리고 원래 공산당 국가들 폐쇄적이고 틀딱같은거 모르면 바보
우리나라 영화들은 오히려 우리나라 배경에서 개판칠 때가 굉장히 많은데... 납치, 살인, 뿅뿅, 테러 다 하는데...
실제로 있었던 일 모티브 아닌가?
모티프긴 한데 실제 사건은 그냥 베트남에서 잡힌 우리나라 범인을 인도받아온게 끝이라
사회주의 국가라서 그런 시장의 선택을 기대할순 없지
공산당이 공산당 하는 거지 뭐
실제로 동남아 치안이 좋은 편이 아니기도 하고
저건 베트남 공안이 무능하게 나오기도 하고... 한국 깡패들 은신처로 쓰여서 치안 안좋게 나오기도 하고...
일본이 우리나라 비슷하게 묘사했으면 나도 불쾌했을거 같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