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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싶으면 1주일치 츄르를 가져와라 닝겐
그렇게 고양이귀신이 성불하고 모든게 마무리됐다고 생각했는데
방심하고있던 남주인공이 죽는거구만
다이소 츄르였데
알고보니 조건이 다른 사람한테도 츄르를 바치게끔 꼬드겨야 했던 걸로 밝혀져.
나 이거 비슷한 야동짤 유게에서 본거같은데.
혐한 고양이였네 ㅋㅋㅋㅋ
아니, 다이소 토왜였나? 어찌됐든 ㅋㅋㅋㅋㅋ
고양이: 애이씨 중간에 끄지 말라니깐.
아 얼른 마저 나와
사인: 심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