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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려운 사람 도와주는게 힘든일이죠... 복 많이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아..
아산살때 폐지, 공병 수거하는 노부부가 계셨는데
소주맥주병 모아다가 (저랑 윗집아저씨 내외분이 주당이라) 가져다 드리면서 만원짜리 하나 슬쩍 끼워두면
나중에 꼭 돌려 주시던 분들이 생각나네요.
하루는 마당에서 키운 오이 따서 한봉지 주시는데 아내랑 돌아오면서 눈물흘렸던 기억도......
ㅜㅜ
어려운 사람이 어려운 사람을 알아보네요. 피씨방 대박 나시길...
이 더위에..
폐지모으시는 분들...
에혀
..
그 PC방 어딤미까?
이양반 천국좀 가야겠구만
난 예전에 이사할때 내옷만 들었는
박스여러개를 잠시 자리빈 사이에
리어카에 실어갔는데 ㅠ
따듯하네요 ^^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