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마블 전작은 12세 걸고 호러고어파티 열더니 바로 파워레인저 수준 넘나드는 무빙 넘치는 마블의 행보..
1.크리스찬 베일형은 중간중간 꿀잠타임을 멋진 연기력으로 방해한다.
2.처음 모에만두의신은 촬영장 우스갯 소리에서 그냥 넘겼어야지 덕분에 마블 세계관자체가 가볍고 유치해젔다.
3.그림자 괴물부리고 다니고 그저 찔리면 죽을수도 있는 칼(?)땜에 전우주의 모든 신들이 궁전에 숨어서 파티하는 회의나 하는 졸렬함을 보여줌
4.암조차 정복 못한 모든 우주의 기술력..
5.아스가르드애새끼 파워레인저
6.헤임달 아들의 첫번째 비프로스트 여는 모습은 약간의 뽕을 느낄수 있었다
7.PC한스푼.. 이젠 게이.레즈가 안나오는 영화면 디즈니 상표 못걸지
8.우주의 드래곤볼로 초월체 인첸트까지 입혀서 딸부활 시키기까지 했으면서 지땜에 눈앞에서 별가루되어 발할라 가기직전의 연인보며 슬퍼하는 토르는 나몰라라하고 그 토르에게 지딸램 지켜달라하는 파악안돼는 엔딩
9.시프 또 살아남았지만 이후 등장 안ㅋ시켜줌ㅋ
댓글(20)
토르: 저분이 제우스야! 내 많은 점을 저분한테서 따왓어!
의도치 않게 원본 신화 드립
그리고 예상한거랑 전혀 다르게 원본에 가까운 제우스
오딘과 동급이거나 상급인 제우스 수듄 ㅋㅋㅋ
3. 졸렬한 등신새끼들처럼 느껴진다면
졸렬한 등신새끼들이 맞기 때문입니다 ㅇㅇ
3번에 이어서 죽는게 두려워 숨어있던 신이란 놈이 지가 겁내던 고르 거의 이긴 토르 박살낸다고 아들 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