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만 되면 술꼴아서 돌직구 던지는 그녀들이 생각난다. +442 [1]

SLR클럽 원문링크 m.slrclub.com/v/hot_article/1054205

아니면 대놓고 모텔잡고 연락오는 그녀들..

딱히 땡기지도 않지만 그냥 보험용으로 간간히 톡이나 주고 받는 여자들..

초짜시절에나 이런 연락이 반가웠지..

나중에는 그냥 쌩깜.

B급 이상녀한테 이런 연락올 경우라면 모를까(물론 그경우도 작업한지 좀되서 호감도가 많이 높아진 상황에서나 발생)

대부분 아주 많이 구리다. 한달은 굶어야 갈까 말까 고민..

그렇게 거절한 여자 수도 지금 보니 꽤나 많다.

연애시장을 보면 수준에 따라 정말 경제적으로 돌아가는거 같다.

"당신보다 수준이 높은 남자면.. 줘도 안가니까 그냥 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