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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자식을 보면 부모를 안다.
빙고~ 정답입니다~^^
이런 좋은 글에 저런 면상은 참 아이러니죠...
이래서 피가중요함 의인은 의인을낳고 매국노는 매국노만 만듬
아...갑자기 울컥하네요...ㅜ.ㅜ
장인어른~
예나님 그리고 아버지 대복 받으세요
당신들이 있어 희망을 가집니다.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부모가 올바르면 자식도 올바르게 클것이고. 부모가 개 쓰레기 새끼면 그 자식도 그냥 개 쓰레기임.. 이건 불변의 진리..
그 부모에 그 자식. 아주 좋은예네요 ^^
그렇죠? 제원씨?
역시 피는 못속이지
사고당시 따님이 단원고학생들과 친구였을 나이네요....지금쯤 그 학생들이 따님또래가 돼어 사회의 일원으로써 묵묵히 지냇을텐데
우와 짝짝짝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