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버지의 그 딸 +170 [14]

댓글(14)

• 푸더덕08/08 답글달기

  자식을 보면 부모를 안다.

• 천안짱08/08 답글달기

  빙고~ 정답입니다~^^

• 한국졍력공사08/08 답글달기

  이런 좋은 글에 저런 면상은 참 아이러니죠...

• 굴다리밑08/08 답글달기

  이래서 피가중요함 의인은 의인을낳고 매국노는 매국노만 만듬

• 니가행복했음좋겠어08/08 답글달기

  아...갑자기 울컥하네요...ㅜ.ㅜ

• 글로08/08 답글달기

  장인어른~

• 이제더워208/08 답글달기

  예나님 그리고 아버지 대복 받으세요

• 얼음바다08/08 답글달기

  당신들이 있어 희망을 가집니다.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maniakim08/08 답글달기

  부모가 올바르면 자식도 올바르게 클것이고. 부모가 개 쓰레기 새끼면 그 자식도 그냥 개 쓰레기임.. 이건 불변의 진리..

• 교외오빠08/08 답글달기

  그 부모에 그 자식. 아주 좋은예네요 ^^
  
  
  
  그렇죠? 제원씨?

• 호날두극혐v08/08 답글달기

  역시 피는 못속이지

• 아크뷰08/08 답글달기

  사고당시 따님이 단원고학생들과 친구였을 나이네요....지금쯤 그 학생들이 따님또래가 돼어 사회의 일원으로써 묵묵히 지냇을텐데

• 뫼너머08/08 답글달기

  우와 짝짝짝

• 개털엉아08/08 답글달기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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