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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하유하.. | 22/08/11 00:58 | 추천 37 | 조회 4175

외도후 아내의 태도 +935 [20]

보배드림 원문링크 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549532

아내는29살 저는 그보다 열살이 많습니다

결혼한지7년 되었고3개월 연애 4개월차에 

첫째가생겨 6개월될때 결혼을하였습니다

신혼은 당연없었구요 연애도 얼마하지 않아서

첫째를 놓고 나이차이와 육아문제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로 서로 다투는 시간들이 많았습니다

큰소란이 있을때면 장모님과 장인어른이 집에 찾아와서 중제를 했구요

제가 술이취해 현관에서 혼자 욕을 했다는 이유로

방에서 달려나와 머리채를 뜯고 뽑힌머리를 보며 항의하는 저에게 뺨을 두대나 때리기에 흥분해서 애기의자를 티비로던지니 문을걸어잠그고 경찰을 불렀다더군요 집을나가 제가 없는 사이 경찰도 왔다고 하더라구요

친한지인과의술자리에선 술에취해 제가 그만마시라고하니 맥주병을 한병 두병이나 제얼굴쪽으로 던져 큰일 날뻔한적도 있었습니다

저도 고등학교때 아버지가돌아가시고 어머니는 일하시고 어릴때부터 외할머니손에 컷습니다 이런다툼속에서도 저는 아내가 어릴때 이혼가정에서 자란 무뚝뚝한 아버지아래에서 가출에 검정고시까지 술집에서 일하는 그녀를 만나 첫째를 안겨준 10살차이 아내에게 이해하고 어떻게든 잘하려고 항상 행복한 가정을 꿈꾸며살아왔습니다

 

첫째가 4살될무렵

부동산담보대출에 신용대출로 아파트를 구입하여 회사에서 따로 인테리어비용까지 대출하니 겨우

저의 가족의 커다란 보금자리가 생겼습니다

아내도 기뻐했고 너무나 행복해 했고

서로 둘째계획을 의논하여 둘째까지 생겼습니다

출산을하고 행복한 시간도 잠시

돌잔치를 앞두고 사소한 다툼이있었습니다

사이는서먹했지만 그래도 머든잘하려고 집안일도 육아도 많이도우며 시간이흘렸습니다

 

두달뒤 이번년 7월 10일 여름휴가부터 지금현재 저에게닥친 모든일이 시작이됩니다

 

휴가로 친한형네 가족과 친구가 운영하는 레져사업장근처 거제로 휴가를 떠났습니다

근처숙박을잡고 가족들은 레져를 즐겼습니다 

둘째가 14개월밖에 안되어 저는 둘째를 맡고 아내는 제트스키와 레져하며 시간을 보내게 했습니다 이때 상간남과 처음으로 만났습니다

상간남은 레져사업주의 친한동생이기도 20대초반에 해양경찰 합격면접만 앞둔 청년이라 소개받았습니다 

휴가는 7월9일부터 14일까지 였으며 상관남과는 4일정도 잠깐씩 봤습니다 함께 술자리도 가졌구요 저의가족들을 보며 아이들도 이뻐해주고 아내가 레져를 하는데 가르쳐주고 제트스키도 뒤에 태워주더군요

휴가를 끝으로 자택에돌아왔는데 아내가조금 이상더라구요 사소하지도 않은 다툼으로 

올해 7월15일 새벽 차를가지고 집을 나갔습니다

다툼에 혼자집을 나가버린건 처음이었고

다음날 연락도 제가 먼져하니 대전에 아는동생에게 왔다며 전화도 계속파하고 카톡으로 뜨문 대화하였습니다

집에 오지말라니 사람 언제오는거 왜궁금하냐며 출근안하고 애들잘볼수있냐고 하더라구요 

그다음날도 전화하니 전화도계속안받고 카톡으로 얘기하라고하고

저랑있는자체가 힘들다며 그동안의 아픔이 풀린게아니라며 그렇게 저는 3일간 애들을챙기며 시간을보냈습니다 아내는 생각할시간과 정리할시간이 필요하다며 연락이 왔고 그렇게 3일뒤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뒤 이상하게 옷을 사고 외모에 신경쓰며

13개월 둘째를대리고 창원인 저의 자택에서

대전을 수시로 다녀오더군요 주야근무가 특성인저의 스케줄에 맞추어 대전에 다녀오고 친구를 만난다는 핑계로 외출과 외박이 잦았습니다

이때 집에 올때는 모든날 블랙박스를 지우는걸확인하였습니다

또 친구때문에 외박을할꺼라해서 녹음기하나를 미리 차에나두었는데 

그녹음기를 열어보고는 긴시간들으며 저는 주저앉고 좌절하고 오열하였습니다

반나절넘는 차량데이트속 녹음기에담긴 내용은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모두다 말해주더군요

처음집을 나갔을때도 현재도 모두 그청년과 있었던걸알수있었습니다

두사람은 진지했고 미래까지 꿈꾸었고 직진이었습니다 모든사실을 알게된저는

멘탈이 모두나가 2주간 잠도 못자고 먹지도 술과 담배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기저기찾아보니 증거가 필요한상황이었고 3일간 가족휴가가 또있었는데 자기는 가지않겠다며 첫째와 둘이 다녀오라더군요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라면서요..

할수없이 전 첫째를 대리고 사울여행을갔고 출발과동시에 대전 상간남집으로 둘째를 대리고 갔더군요 상간남의집을 알아내고 그집에 찾아가니 여전히 저의명의의 차량이있었고 두사람과 저의 둘째와 3일간 함께있는걸 확인했습니다

물론 틈틈히 사진도 영상도 확보하였습니다

너무나도 힘든시간들이더라구요

애들때문에 슬픈날들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아내에게 모든사실을 얘기하라며 다알고

있다고 사실데로 얘기하면 좋겠다며 

음성녹음을 따냈습니다 

처음 집을나가서 동생집에갔다 그뒤 상간남집에 계속있었고 성관계를 몇번했으면 집으로 내려와서

몇일뒤 둘째대리고 또 올라가서 성관계 상간남을 데리고내려와서 저의 출퇴근시간에 맞추어 모텔에서 성관계 애들을 집에 재우고 또 나와서 성관계 외출해서도 모텔대실에 성관계 또그다음날 외박으로 모텔에서 성관계 제가 첫째를 대리고 어쩔수없이 휴가를 갔을때도 바로 상간남집에가서 둘째를 옆에두고 성관계를 3일간 했으며 애가 깨어있는 시간빼고 재워놓은채 성관계 

 

그동안 모두가 그상간남과 함께였고 모든날 성관계가 이루어졌다고 자백을 하더군요.. 

물론 법정증거로 쓸수있게 준비해두었고 변호사에게 전달한 상황입니다

너무나도 당당했고 미안함은 없었습니다

어차피 7년의 결혼생활동안 하루도 좋은날이 없었고 이혼을 할생각이었다고 상관남 때문에 이혼하는게 아니라고 최대한빨리 이혼해주고

친권과 양육권을 포기한다고 하더군요

아내는 일을해서 양육비를 100만원씩준다 하고

면접교섭권을 달라하더라구요

 

아내는 하루빨리 이혼을 기다리고있습니다

물론 상간남과 아직까지도 연락하며 협의 이혼도장만찍으면 끝인걸로 압니다

 

그런데 저는 당장 양육을 하려연 직장도 그만두어야할 위기와 정신적으로도 몸과 마음이 다

망가진 상태입니다

 

소장을 접수한 오늘도 아내는 짐을 싸서 집을 나가 대전에 있더군요...

애들때문에 저는 아무거도 할수없는 입장입니다

 

머가 최선인지 어떤게 손해인지 모르겠네요

제 마음은 하루에 열두번도 더 바뀝니다

 

살려주세요 저를..

 

상간남의 차량은 스파크수동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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