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터 작중 행적-
늑대가 다리 물어 뜯음
곰에게 어깨 물림
팔에 화살맞음
등 창으로 베임
창으로 발등? 발가락? 뚫림
철로 만들어진 발목 트랩 밟고 비명지름
넘어지면서 팔이 트랩에 떨어지면서 또 다침
어깨에 총 맞음
뒤통수 몽둥기같은걸로 후들겨 맞고 마스크 벗겨짐
창으로 어깨 관통상 당함
등에 화살 맞음
어깨에 화살 맞음
박힌 화살 뽑아서 다시 맞음
다리에 날카로운 무기로 다리 찍힘
뒤통수에 총맞고 관통상
어깨, 복부 도끼로 수차례 찍힘
개가 뒤에서 물어 뜯음
팔 잘림
허벅지 부분 날카로운 무기로 찔림
본인 이빨 뽑혀서 가슴팍에 찍힘
무릎 부분에 도끼 찍힘
머리 터짐
프레데터가 죽인 생명체 수 : 71
이중에 38은 동물임
역대급으로 많이 쳐맞고
많이 죽임
무슨 슬래셔 무비마냥 진짜 뿅뿅마냥
저걸 다 쳐맞으면서 꾸역꾸역 인간 사냥하러 다님 ㅋ
주인공이 막타를 쳤을 뿐
저렇게 데미지 입히기까지 존나게 많이 죽어나감
댓글(7)
진짜 슬래셔 무비의 살인마 그 자체
ㄹㅇ 존나쳐맞음
주인공 버프 아니었으면 못 이겼음ㅋㅋㅋ
주지사님과 리셀웨폰 말고는 인정할 수 없다능..
근데 ㄹㅇ 쳐맞으면서도 꾸역꾸역 죽일 건 다 죽이는 것 때문에 마음에 들었음
이거 극장에만 있나 지금
디플에서만 볼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