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 14:35 | 조회 0 |핫게kr
[11]
루리웹-죄수번호1 | 14:28 | 조회 0 |루리웹
[5]
단어사이공백1회허 용 | 14:23 | 조회 0 |루리웹
[1]
수갑찬쥴리 | 14:18 | 조회 877 |보배드림
[5]
맥대지 | 13:48 | 조회 1453 |보배드림
[64]
바코드닉네임 | 14:19 | 조회 0 |루리웹
[42]
슈팝파 | 13:32 | 조회 4409 |보배드림
[6]
혼쭐 | 13:26 | 조회 1702 |보배드림
[14]
스마일운이 | 14:04 | 조회 1271 |SLR클럽
[11]
사소리사마 | 14:16 | 조회 0 |루리웹
[18]
California.T | 14:04 | 조회 1017 |SLR클럽
[39]
야생불곰 | 13:00 | 조회 1989 |보배드림
[59]
| 14:25 | 조회 0 |핫게kr
[4]
민트쵸코계란비빔밥 | 14:25 | 조회 0 |핫게kr
[62]
조국혁신 | 14:15 | 조회 0 |핫게kr
댓글(4)
이해가 안가네요. 학생이 부족하여 학교까지 폐교되어 가는 마당에 저런 고집을 피우는지...
선생이.많긴함.. 정교사에, 보조교사, 비정규교사.. 넘쳐남.
저렇게 귀한 자리에 선생으로 들어가서 학생이랑 떡치는 인간은 멀까싶음
다른 전공을 들면, 얘를 들어 건축공학과를 나와 건축기사를 따도 일자리가 없을 수가 있는건데, 지금까지 교대정원을 쎄게 제한을 해서, 교대 졸업하면 임용합격후 취업까지 보장했던게, 이제 다른 산업마냥 공급이 수요보다 많아지게 되니, 수요는 못늘리고 스스로 공급, 즉 후배 유입을 줄여달라 하는꼴. 학교는 학문을 하고, 일에서 필요한 기술을 배우는 곳인데, 교대니 의대니 하는 몇몇 전공은 학교를 시장에 진입하는 입구를 좁히는데 활용을 해왔음. 수요가 영원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닐때, 당황. 건축공학 나와서 건축못하고 다른일하고 정수기 파는 사람들 많은데, 교대 의대 나온 사람들은 자신들의 직업을 찾아 마땅히 하소연할때, 여론마저도 다른 전공과 다르게 그걸 공감해주는 차이가 있음.. 복받은 전공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