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근데 어차피 사령관은 자기 사생활은 포기했을 테니까 +41

공적인 자리엔 호위팀
개인적인 자리엔 부관
비밀의 방에는 딸론허브

어차피 다 알면서 묵인해주고 자기 주인공인 야동유포까지 허용해주는 판국인데다 자기가 그거 보면서 즐길정도니
(감독 딸페, 카메라 딸페, 주연 사령관, 출현률 전체 작품중 100퍼)

이 무더위에 외부 임무를 위해 나가있을 대원들의 사기증진을 위해, 이 사령관이 한 몸 벗고 나서겠다. 하고 말 끝나기가 무섭게 ㄹㅇ 상의부터 시작해서 안꺼풀씩 천천히 벗기 시작한 사령관이 그 우람한 암스트롱 포 드러낸채로 카메라 쓰다듬으며 다정한 목소리로 위로해주며 천천히 따ㄹ따리 를 시작해 절정까지 가는 ASMR 하나쯤은 있을법 하지 않나
ㄹㅇ 거미줄에 구멍쳐서 뒤지겠다 싶을때 대원들이 한번씩 열어서 물 한번 시원하게 뺀다음 이거만 끝나고 돌아가면 44구경 블랙 매그넘에 분대원들 다 뒤졌다 하면서 윗입 아랫입에서 침 줄줄 흘리며 복귓날까지 손으로 꼽아가며 기다리는



여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