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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ㅠㅠ
노년에 떠나신것도 아니고 젊은데,
애도 없으면 재혼해야죠.
떠난 사람은 다른 사람으로 잊혀지는거임.
이게 정답인듯
혼자 못하는게 늘어간다는 문장에 공감이 갑니다.
아내와 같이 살지만, 사는게 참 어렵네요.
아 상상만해도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아요
오늘은 일찍들어가서 맛난거 해줘야겠어요 ㅠㅠ
아 오늘 집에가서 마눌님 한테 잘해줄라 했는데 술약속이 있었지...
읽고 몇 분 안지나서 감동이 희미해짐 ㅋㅋㅋㅋ
몇일 해외여행만 가도 허전한데...... ㅠㅠㅠㅠ 심정 이해갑니다
없던거랑 있다 없는거랑은 많이다르죠
저는 아내가 꼭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