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Jon. | 01:20 | 조회 0 |핫게kr
[43]
| 01:15 | 조회 0 |핫게kr
[39]
엔믹스설윤아 | 01:12 | 조회 0 |루리웹
[15]
AnYujin アン | 00:59 | 조회 0 |루리웹
[5]
청음만소 | 01:10 | 조회 0 |핫게kr
[29]
엔믹스설윤아 | 00:59 | 조회 0 |루리웹
[36]
Neptunia;Sisters | 00:59 | 조회 0 |루리웹
[6]
(주)검찰 | 00:42 | 조회 422 |SLR클럽
[7]
칼퇴의 요정 | 00:55 | 조회 0 |루리웹
[16]
묻지말아줘요 | 00:55 | 조회 0 |루리웹
[14]
칼퇴의 요정 | 00:49 | 조회 0 |루리웹
[48]
| 00:55 | 조회 0 |핫게kr
[23]
신풍아 | 24/04/26 | 조회 6307 |보배드림
[1]
나옹이와나리가함께™ | 00:55 | 조회 0 |핫게kr
[3]
무적광개토 | 24/04/26 | 조회 1923 |보배드림
댓글(10)
ㅠㅠ
노년에 떠나신것도 아니고 젊은데,
애도 없으면 재혼해야죠.
떠난 사람은 다른 사람으로 잊혀지는거임.
이게 정답인듯
혼자 못하는게 늘어간다는 문장에 공감이 갑니다.
아내와 같이 살지만, 사는게 참 어렵네요.
아 상상만해도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아요
오늘은 일찍들어가서 맛난거 해줘야겠어요 ㅠㅠ
아 오늘 집에가서 마눌님 한테 잘해줄라 했는데 술약속이 있었지...
읽고 몇 분 안지나서 감동이 희미해짐 ㅋㅋㅋㅋ
몇일 해외여행만 가도 허전한데...... ㅠㅠㅠㅠ 심정 이해갑니다
없던거랑 있다 없는거랑은 많이다르죠
저는 아내가 꼭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