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미용실의 접객 서비스.jpg +451 [11]

댓글(11)

• 불의축제 파이크08/12 답글달기

  (내 마음속 심정)

• 꼬뮤니즘과08/12 답글달기

  컴플레인 걸어도 되는 사안이지만 미용실에서 대화하는것도 지치고 힘들어서 피하는 사람이 컴플레인을 걸수 있을까

• 평범한오덕08/12 답글달기

  페인트 넣네 쉬불

• H-SSamZi08/12 답글달기

  이사하고 새로운 미용실을 다닌적이 있는데 두어번 봤다고 그담부터 계속 정치성향을 캐묻더라
  북으로 가라 그럴수도없고;;

• 백마탄그지08/12 답글달기

  알아낸순간 정신머리가 개조되는거다

• 꼰묘꼰묘해08/12 답글달기

  미용사 : 근첩이네?

• 계란08/12 답글달기

• ONEKILL즉사08/12 답글달기

  일본은 8년전에도 머리깍는데 6천엔식 받아먹어서
  저짓꺼리 쳐하면 클레임 걸어야지

• Fytasi141608/12 답글달기

  머리자르는데 6만원? 개비싸네...;;
  그래서 일본 매체서 집에서 머리자른다 묘사가 있나

• 부리쟁이08/12 답글달기

  쉽지 않다구!

• 루리웹-914674159508/12 답글달기

  난 바리깡하고 이발가위 세트 사서 내가 직접 자른다
  10년째인 지금은 아들램이랑 와이프까지 담당하고 있짛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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