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내 자취방에 조카들 데꼬 찾아온다는 누나
부하들 시켜서 어떻게든 못오게끔 막다가
결국 다시 와서
서로 왜 왔냐고 어쩌라고
투닥대다
맛있는거랑 술 마시면서 회포를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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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떡정이 이렇게무섭습니다
빨리 벗기라는 누나는 무섭지
헐 묶인 빅맘보고는 부하들에게 "벗기라"니
"부탁한다 밀짚모자"엔딩이어야하는데!
야마토의 엄마가 누구인지
밝히지 않는 이상 계속 의심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