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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이저.. | 22/08/15 07:59 | 추천 1 | 조회 1107

(충격) 오늘새벽 머리끄댕이 사건의 실체 +550 [11]

SLR클럽 원문링크 m.slrclub.com/v/hot_article/1056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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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가 2-1로 토트넘이 패배가 확실해진 추가시간 주어진 95분 시점이고 이 때 다시 코노킥이 토트넘에

주어져서 캐인이 극적인 동점 극장골 성공시켜 버리고 경기 끝.

심판은 토트넘 로메로가 첼시의 새로운 영입생 쿠쿠랠라의 머리끄댕이를 낚아채서 자빠링 시키는 장면을

뻔히 눈 앞에서 보고 있었음에도 캐인 골을 취소 안시킴. 심판이 토트넘에 과도하게 친절을 베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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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으로 토트넘이 뒤지고 있던 상황에서 토트넘의 호이비에르가 저 킥으로 동점골 만들어 버렸으나

저건 누가 봐도 옵사이드임. VAR실에서 왜 옵사이드로 저 골을 취소시키지 않은 것인지 이해불가. 주심이

VAR실의 의견에 받아들이지 않고 진행하면 끝임.



--> 저 경기의 주심 엔서니 테일러와 투헬은 지난 시즌부터 투헬의 과도한 항의로 둘 사이가 좋지 않았다 함.

어제 경기 본 사람들은 편파적인 판정을 내리는 것을 금방 알수 있을 정도로 투헬감독의 첼시에 불리하게 판정.

토트넘 선수들이 반칙을 저질로도 그냥 진행.

경기 후 투헬은 심판의 판정에 노골적으로 비난하고 2 골 모두 취소 했어야 한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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