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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우리집은 반대였는데 맏이라는 인간이 욕심이 그득해서 내건 내거 동생들것도 내거였음 맏이가 눈독들인건 항상 문제가 되면 나눠줘라 같이써라 다시 사줄테니까 지금은 동생인 니가 포기해라 이렇게 결론남 이거 방치했더니 나중에 성인돼서 독립해서도 본가나 동생들 집에 와서 뭐 가져갈거 없나 눈알 굴리기 바쁨
와.. 속이 다 뻥 뚫리는 느낌...
첫째인데.... 뭔가 뒤통수를 탁! 치고 간 느낌이네요............ 전문가는 전문가네...
MOVE_HUMORBEST/1704578
이런거 보고 배우는건 좋지만, 제발 속으로 자기 부모 욕하지는 맙시다~ 우리 부모님들은 다들 자기 상황에서 최선을 다 하셨을거에요~
아이들 이야기를 차분히 들어보면 저 이야기를 합니다. 평소에 아이들 이야기를 무시하다가 전문가 이야기를 듣고 공감한다는건 평소에 얼마나 안들었으면.. 그렇게 아이들은 부모와의 단절을 선택하고 그렇게 부모자식간의 대화가 사라지는것이죠. 사춘기때문이 아니라
우리집도. 여전히 꼴보기싫네요. 제가정에 둘째는 없을거에요.. 전 제 형제 자매가 너무 싫으네요.
백 번 천 번 구구절절 맞는 말입니다.
오...그런거 였군요!! 저는 외동이고, 앞으로 애 낳을 일도 없을거 같고 해서 그닥 활용은 못하겠지만^^; 조카나 주변에 애기들 보면 한번 해 봐야겠어요..^^ 생각해보면 저 어릴때 제 공간 영역에 대한 경계심이 진짜 강한 애 였는데(거의 고양이 수준), 엄마가 맨날 하나만 낳아 그런가보다 한탄 하시거나, 외동 티 낸다 소리 듣기싫으면 행동 고쳐라! 라고 혼내거나 하셨는데...그냥 내 개성이라고...ㅠㅠ 제가 동생이 있었다면 겁나 밀어내다가 혼많이 났을 거 같긴 하네요...ㅠㅠ
맞아요. 다만 현실에서 저렇게 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는 거죠. 아이 키우다 보면... 하...
꼭 참고해야 할 육아정보
진짜 가스라이팅 많이 당하고 자랐고.. 정서적 학대ㅠㅠ 너무 많이 당해서 내가 맨날 억울하다 억울하다 했는데.. 넌 언니잖아. 니가 언니니까. 양보해. 이해해. 등등등... 너무 억울했는데.. 나중엔 동생이 영악?해서 부모가 그렇게 말할걸 알고 이용함... 우리방에서 사고를 쳐서 큰소리가 나면 언니인 나를 먼저 뭐라하니 동생이 일부러 그런 큰 소릴 낸다던가... 부모들는 그냥 재미?같은 느낌으로 고놈 참 영악?하네 하고 웃어넘기지만 매번 당할수밖에없고 내 소유 존재를 믿어주지 않는 집의 언니 입장에선.. 너무 억울함 투성이였음... 물론 동생도 자라면서 언니는 고학년이잖아 등등과 같이 언니라서 먼저 가지고 가는 물건들에 대해 (나이차로 인한 생필품,옷,학교준비물) 부럽거나 부모에게 차별을 받았을거라 생각하지만.. 나는 첫째로써 너무 억울한 사람이였음.. 친가가면 밑으로 동생이 20명쯤 있는데.. 거기서도 그런 포지션이라 너무 억울해서 외가에 가는걸 좋아했음 ㅠㅠㅠㅠㅠ
MOVE_BESTOFBEST/458606
좋은 영상이지만, 댓글은 좀 역겹네요 세상에 완벽한 부모란 없고 가족이란 서로 돌보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