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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8)
이 내용을 독박육아니 외벌이 문제로 해석하는게 좀 아쉽네요. 그냥 일반적인 가정의 평범한 일상으로 보이는데요. 남편이든 아내든, 가장이든 주부든 둘 다 매일 힘들고 바쁜 시간을 보내지만, 그렇게 또 서로 모여서 저런 평범한 행복을 누리기에 그 힘듬을 서로 토닥이며 버텨낼 수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그게 가족이 주는 행복이죠. 오늘 하루도 각자의 위치와 환경에서 나름대로의 스트레스와 고생이 있었겠지만, 그걸 잊게하는 가족이 있기에 기꺼이 그 힘듬을 감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맞벌이하면서 독박육아해야 했던 1인입니다. 결국 갈라서고 지금은 외벌이하면서 독박육아 하고 있네요. 돌이켜보면 정말 무슨 정신으로 버티고 살았나 싶어요.
어린이 기운빼는 약 개발되면 암암리에 많이 팔릴 것 같음. 야생마도 아니고 어쩜 그렇게 하루 종일 뛸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