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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컨저링 시리즈도 신부들이 좋아한다든데 ㅋㅋ
어쨋든 결과적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뚝배기 깨는거라
ㅋㅋㅋㅋㅋㅋㅋ
제목보고 이건줄
아재...
아재 바라아재
영화는 ㅈㄴ 재미없더라
가톨릭에서 가장 좋아할 만한 영화라면 역시 콘스탄틴 아닐까? 악마 엿 먹이는 최고의 엔딩인데. ㅋㅋㅋ
홀리 뻐큐
그냥 악마도 아니고 루시퍼 엿먹이기까지 했고..
애초에 악마래봐야 하느님꼬붕임
근데 문제는 저 헬보이는 망작이엇어
하지만 영화가 구렸죠
악마쫓아낸 성당 이런거면 성당 인지도에도 좋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