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보추의칼날 | 19:39 | 조회 0 |루리웹
[5]
사쿠라치요. | 19:39 | 조회 0 |루리웹
[20]
이게사람인가 | 19:37 | 조회 0 |루리웹
[28]
TOAD:Commander | 19:35 | 조회 0 |루리웹
[42]
못생긴 대지뇨속 | 19:34 | 조회 0 |루리웹
[7]
| 19:50 | 조회 0 |핫게kr
[7]
그건그렇고 | 19:50 | 조회 0 |핫게kr
[5]
| 19:50 | 조회 0 |핫게kr
[7]
나는어디로 | 19:45 | 조회 0 |핫게kr
[7]
행복인생 | 19:45 | 조회 0 |핫게kr
[13]
| 19:45 | 조회 0 |핫게kr
[8]
봉구봉순집사 | 19:40 | 조회 0 |핫게kr
[9]
단비영선아빠 | 19:40 | 조회 0 |핫게kr
[28]
아랑_SNK | 19:31 | 조회 0 |루리웹
[9]
국밥을좋아했어 | 19:30 | 조회 0 |루리웹
댓글(12)
몸이 안 힘들면 정신이 힘들고, 정신이 안 힘들면 몸이 힘든게 병역 생활이죠
병역생활은 그래도 병영생활은 그라몬 안되요.
지금생각하면 강점기시절 쪽바리들의 통치수단이 전해내려왔다고 생각합니다 잘못된 생활이였죠 저도 빡신 맹호기갑 출신 기수빳다 전통인줄알았습니다.
어지간한 부대보다 전경이 훨씬 힘들겠더라.
이게 민도 수준이고
절대 변하지 않음
길잃은정자야 열심이네?
의미 없는거
일제시대 잔재
일본이 한반도에 미친 영향이 어마어마 함
96군번 의경최전방 서울 출신인데 개악추억돋네요. 한 새끼 이름은 잊혀지지가 않음. ㅇㅊㄹ
의경기수 297기 입니다
97군번 전경 1833기입니다 ㅜㅜ
아.. 딱 나때네 칼박어,차렷,매미 참으로 힘들었었다ㅋ
그래도 저땐 진짜 산다는걸 느낄때였네
참 많이 맞았네
울산현대랑 농민대회 한양대 동국대
생각나네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