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미트리 페스코프는 러시아 대변인인으로 그의 아들 니콜라이 페스코프는 병역을 마친 제대군인으로
"예비역"임
이번에 21일 유튜브 채널 "대중정치"에서 니콜라이 페스코프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을 군 등록 및 입대 사무소 직원이라고 소개하고 다음날 오저뉴 10시에 병무청에 와야 한다고 전했는데
얘가 자꾸 끊음, 그래서 자신은 병무청 직원이라고 하면서 이런식으로 행동하면 안된다라고 하니깐
그러니깐 니콜라이 페스코프는 "갈 생각이 없다" "다른 방법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함
그리고 "내 성이 페스코프인 것을 알면 당신이 내가 거기에 가는 것이 얼마나 잘못됐는지를 알게 될것" 이라고 말함
이 라이브로 진행된 영상이 알려지자 러시아는 늘 그렇듯 조작, 편집된 것이라고 주장함
<해당 영상>
댓글(14)
전쟁이 가장 큰 문제인게 애국자만 죽고 쓰레기만 남음.
인정
죽고 불이익 보는건 국민이고
살고 이익 보는건 전쟁을 원하는 새끼들임
또 10월혁명같은 사건이 벌어져야 그나마 바뀔 희망이 생길지도
스탈린 아들도 입대했는데...
마오 아들도 입대해서 미군 폭격에 볶음밥 당하지 않았냐.
러시아가 최약체네. 뭔 상남자야 짱.개보다 못한 쫄보들이
마오안잉도 입대는 했다 ㅋㅋㅋ
마오쩌둥 아들도 볶음밥 해먹다가 폭탄 맞고 뒤졌지만 어쨌든 전쟁은 참여했는데 쫄보쉑들
그 놈도 진심으로 전쟁 참여한것 같은 이유가
고작 계란요리 하나 겨우 먹는다고 신나서
불피우딘 뒤졌으니...
흔히 있는 일 아닙니까 짤
애국은 불한당의 마지막 피난처다
쫄ㅋ보
북한에선 저정도로 눈에 띄면 바로 같이 보내버리지 않나 푸틴도 쟤를 군대 보내고 선전을 하려나
전쟁을 일으킨 늙은이들은 뒤에 숨고
엄한 젊은이들만 죽어 나감
겨란볶음밥 하려다 사망한 마오안잉도 적어도 전선에 있었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