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지역에서는 경찰들이 돌아다니면서 강제징집해가는데
다게스탄 공화국에서 강제징집하려는 경찰들을
시민들이 후드려 패고
강렬하게 저항하니까 쫄려서
차로 돌아다니면서 방송만함
쫄보 쉑기들
참고로 다게스탄 공화국은 인구중 러시아인이 30%고
나머지는 소수민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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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항하면 쪼는데 저항하면 되겠네 ㅋㅋㅋ
저 동네는 안 그래도 이미 징집을 엄청나게 해버려서 정부반감이 슬슬 올라오는게 보일 정도니 뭐... 분리주의 수준까지는 아닌걸로 보이지만. 전후에 러시아에 분쟁의 씨앗들이 뿌려진건 사실인걸로 보임. 죄다 징집해가서 관으로 돌려받았으니.
저기가 하빕 사는 동네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