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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역시! 바다랑 밀접해있으니 별걸 다 팔수있었던거야!
용하)거 게들이 잘 먹어서 기분이 좋넉
"뱃살을 넣자니, 그런 무법 용서할 수 없다!"
"아니 용서 받을 수 있다."
"아바-앗!"
"나는 김용하니까. 언제든 용서받을 수 있어."
"미끄럼" 당하기 싫으면 처신 잘 하라고
용하=상!
그 닌자슬레이어에서 인간의 악의를 보여주는 장면이었던가?
"오늘 수질 온도 체크는 뱃살을 거부한 직원분이 해주겠답니다"
소신발언) "돼지같이 뱃살 넣는 것보단 슬렌더 여캐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