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진 녹취록이 사실인지가 불명확하고
사실이라고 해도 감사원이든 상부기관이든 먼저 민원 보내고 언론타고 오피셜 뜨든 민원 답변으로 오피셜 뜨든
한다음에 불내는게 맞는거 같음
그리고 우리가 집중해야
할진짜
'문제'는
게등위는 '국제 사회에서 일반성을 갖도록 등급
판정을 내려야 한다'고 원칙을 이미 세워놨는데
이제와서 일개 민원 응대자가 '우리는 우리만의 특수성을 따라야 한다'고, 원칙에 어긋나는 독단적인
주장을 펼친 것임
항의를 할때 '무슨 권한으로 게등위 원리원칙에 어긋난 잣대를
들이미냐.
헛소리말고 어째서 원칙과 다르게 대만, 일본과 같은 자유세계와 전혀 다른
등급이 나오는지를
설명해봐라'고 집중해서
공세해야
우리가 원하는 '블루아카 검열 해제/정상화'를 달성하기 쉬움
동해 일본해 같은 지엽적인 문제로 다투는건 어그로 끌기엔 유리하지만,
자칫하면 불필요한 싸움에 전력을 소진시킬 수 있음
그냥 이 자세만을 잊지 않으면 됨.
게이머들 말이 듣기 싫다면 곡소리가 나올때까지 듣게 해줘야지
청불은 라오마냥 8p 언급되고 '스킨'이 나오고 해야지 청불이지 블아가 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