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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이건 사리분별을 못 하는거지
뇌가 사이다물에 절여져서 현실도 지 ㅈ대로 행동하면 어떻게든 될거라고 생각하고 저러는건가
ㅈ도 없는 새끼가 뭘 믿고 저렇게 멋대로 행동하는거지...
5년을 결정 지을 수 있는 5분이란 말이 있던가 ㅋㅋ
인생 왜캐 피곤하게 사냐 이해가 안간다
교수한테도 저러는거보면 그냥 사회생활 조질 인간이네
이 정도면 상담받지 않을 기회를 노리고 있었던거 아니냐
이런 사람을 회사에서 겪어봤는데요
ㅋㅋ... 젊은 꼰대라는 게 진짜 쥐뿔도 없으면서 FM대로 하는 자신이 옳다는 착각에 빠져사는 멍청한 애들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자신이 FM에 당하면 오히려 화내고 유도리 없다고 징징대는 이중적인 게 가장 큰 결점으로 갖고 있는 멍청이들이었죠
교수랑 기싸움해서 얻는게 뭐야...
30분 이상 연락도없이 늦는거면 몰라도 저렇게 바로 ㅈㄹ하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