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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중간에 다른 적 난입이라든가
브리핑과 다른 상황 발생이라든가
갑자기 발생한 추기 임무라든가
이런 요소들도 재밋지
투기장?같은데서 싸웟던 애가 미션에 난입해서 개쫄았던게 기억난다
아코 뭐엿는지도 기억 안나지만
물론 프롬 특유의 불친절한 스토리텔링도 빼놓지 않는다
그래서 오츠달바는 후속작에 나와서 뭘 하려던 건데
오퍼레이터 언니가 사마모토 마야 던가
첨에는 너무 익숙한 목소리가 소울리스로 말해서 신기했음
지나이더라던가 셀렌 헤이즈, 매그놀리아같은 기 쎈 여자들도 기억에 많이 남지...
오 설정만 강하고 게임상으로는 체감이 안 될 수 있는데 하드모드로 도전욕구까지 채우면서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뽕차는 구성이네 ㅋㅋ
하드로 해야 진짜 이야기이구 코옵을 해야지 깰만 하다는 거구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