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 퇴소후 첫날밤이 지나갔습니다. +319 [15]

댓글(15)

• 덕수끌 답글달기

  화이팅입니다^^♡

• 降參世明王™ 답글달기

  이제 둘째 준비하셔야죠.

• 국부유출 답글달기

  앗... 감동의 순간이네요

• [z6]라미드우프닉스 답글달기

  축하합니다.

• --oscar-- 답글달기

  고생많으시네요!

• 꼰대킬러 답글달기

  갓난 아기

• 로제타세븐 답글달기

  넵 ㅎㅎ

• 니로사용자™ 답글달기

  저도 애기 데리고 온 첫날 기억나네요.. 얼마나 두려웠던지..
  
  지금은 수능 시험 보고 결과 기다리는 중 ㅠㅠ

• 개똥같은하루 답글달기

  100일 지나면 조금은 수월하실껍니다

• ΗΘΘΝΨ 답글달기

  3년은 죽었다 생각하세요
  
  지못미..
  
  사진보다 동영상 많이 찍어두시고요

• [뱃사공] 답글달기

  본능적으로 부모 마음을 후벼파듯 서럽게 웁니다 ㅎㄷㄷ

• RIVER FULL 답글달기

  지금은 이것저것 잘안보이고 우나안우나 신경쓰시지만..
  
  한며칠 지나고 구석구석 잘보세요.
  
  졸귀아이템 겁나 많아요 ㅋㅋㅋ
  
  저는 제일 귀여웟던게..
  
  만세해도 손이 귀까지밖에 안가는거 ㅋㅋ

• 오거스트베어 답글달기

  전 발가락이 귀엽더라구요 ㅋㅋ 우선 100일 버티기...화이팅입니다~~

• 오댕한개피 답글달기

  저 조리원 담요. 아직도 보관중이요. 행복한 지옥체험 입소를 환영합니다

• 흔해진말리부오너 답글달기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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