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 아타루 성우인 후루카와 토시오는
아타루의 대사를 처음 읽어보고
이런 다중인격 캐릭터는 처음본다는 말을했다
방금까지 슬퍼하다가
갑자기 다음컷에 여자꼬시고있고
그러더니 다음 컷에는 진지해져있고
또 다음컷은 여자꼬시고 있다
러브코메디라는 장르의 시초이기도했지만
지금에 와서도 저런 호색한 캐릭터는 잘 없고
선례마저없는 정신나간 캐릭터였기 때문이다
진짜 찐 미치광이 캐릭터
댓글(6)
엄마를 찐하게 닮은 아타루
바로 엉덩이로 손 가네
란마랑 같은 작가였나
이건 못봤는데
란마작가 데뷔작
시끌별녀석들(우루세이야츠라)
란마보다 옛날 작품이라 그럼
데뷔작 40년 전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