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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forn.. | 22/12/10 11:41 | 추천 0 | 조회 1200

[단독] “손흥민 부친 분노, 선수 생명 걸고 월드컵 뛰었다” 폭로 +350 [21]

SLR클럽 원문링크 m.slrclub.com/v/hot_article/109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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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39/0002176693


“사실, 토트넘에서도 그렇고 ‘절대 월드컵을 뛰면 안 된다는 진단’이 나왔다. 이런 상황에서 손흥민 선수가 생명이 끝날 것까지 감수하고 그라운드에 섰다. 손웅정 씨가 진짜 말리고 싶어 했다. 이 때문에 손웅정 씨는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신뢰를 잃었다”

“손웅정 씨가 ‘자기가 무슨 자격으로 얼굴뼈가 4개나 부러진 선수에게 섣부른 결정을 내리나. 선수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 왜 뛸 수 있다고 판단했는지 모르겠다. 차라리 월드컵이 얼마 안 남았으니 상황을 지켜보자. 쉽지 않은 부상 정도로 언급만 해줬어도 관대하게 넘어갔을 텐데...’라며 분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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