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의사들이 잘못된 결정으로 뇌사라고 진단하고 생명 지원 제거를 계획할 때, 아버지가 아들의 생명을 구하였습니다. 그는 병원에서 무기를 가지고 바리캐이트를 세우고 SWAT과의 대치했습니다, 그의 아들이 자신의 손가락을 움켜 잡을 때 까지. 이후에 아들은 완전한 회복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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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뭔데 스왓까지 쳐들어오냐
1.병원에서 바리게이트 침
2.병원에서 무기 들고 옴
의사들이 아들을 뇌사라고 판정하고 생명 유지 장치를 제거하려 함 > 아버지는 회복 가능성이 있다며 의료진과 대치 > 병원측이 뇌사 판정을 강행하려 하자 무장하고 대치함 > 스왓 출동
이 순서
https://cnnespanol.cnn.com/2015/12/29/el-testimonio-de-un-padre-que-salvo-a-su-hijo-despues-de-que-medicos-le-diagnosticaran-muerte-cerebral/amp/
찾아보니 스페인 cnn 기사네
진짜 목숨걸고 지켜낸거내
스왓분들 대치하느라 고생했고 돌팔이들 호송차에 넣어가십셔
ㅋㅋㅋㅋ
장기팔아먹는게 병원때려부순거 고치고도 남는돈이였나보네
아버지가 아들 살렸네
근데 애당초 가족 동의가 없는데 의료진이 강행이 되나?
저 동네는 되나 보네?
미국이라 보험먼저 생각하게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