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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3)
예전에 스레 봤을 때 그게 웃겼는데
"보스가 딸을 잘 키우겠다고 평범하게 데려간 후에 뒷골목에서 몰래 처리하면 되는 거였잖아?"
"그게 되는 정도로 남 눈치 볼 줄 알면 암살팀 홀대 안했어"
인내라는걸 알앗다면 과정을 부정하지도 않앗을것
참고로 호위전 바로 며칠전에 딸의 죽음에 슬피 울며 전재산을 가져와서 진상을 규명해달라는 아버지도 만났으니
더 극단적으로 다가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