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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다행히도 저따위로 말하는 여친이 없었음
욕박을라 진짜
운전을 시켜봐야 안다 저건 ㅋㅋㅋ
저런 사람 운전시키면 골목 한 가운데 깜빡이도 안 켜고 차 대놓고
뒤에 차오면 어쩌라고 할 사람임
어우 씹 너무 자주봐서 반박할수가 없는데?
우와... 이전에 겪었던 상황이랑 너무 똑같애...
사람은 어디에 쳐 서있든 법적으로 물리적으로 아무데나 있을 수 있지만
차는 어디건 간에 법적으로든 물리적으로든 있을 수 없는 곳이 많다
난 지인놈들이 그래ㅛ는데...
이미 딴맘 먹은 여자나 저렇게 말하는거임
무조건 픽업할땐 마트나 카페위주로 잡는 이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억지상황극 싫음 --
솔까 어릴땐 잘몰랏음 그냥 잠깐 서있으면 되는거아닌가했는데
성인되고 군대다녀오고하니까 알겟음
누가 태워준다고 하는거면 그 사람이 지정하는 장소에 내가 기다리더라도 그 사람이 지정한 시간전에 도착해야된다는걸
엥 우리 와이프랑 똑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