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아래꺼는 본게 하나도 없네
[12]
지나가던사람 | 21:34 | 조회 0 |루리웹
[10]
날으는삼룡이 | 21:38 | 조회 346 |SLR클럽
[11]
California.T | 21:33 | 조회 401 |SLR클럽
[15]
썩던콩 | 21:36 | 조회 0 |루리웹
[8]
DTS펑크 | 21:36 | 조회 0 |루리웹
[17]
㉿인증 | 21:34 | 조회 0 |루리웹
[10]
그란달 | 21:33 | 조회 0 |루리웹
[3]
하즈키료2 | 21:33 | 조회 0 |루리웹
[16]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1:31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28749131 | 21:30 | 조회 0 |루리웹
[45]
노아위키 | 21:29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8218530081 | 21:28 | 조회 0 |루리웹
[11]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1:28 | 조회 0 |루리웹
[24]
보추의칼날 | 21:27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381579425 | 21:25 | 조회 0 |루리웹
댓글(62)
피아니스트 액트 오브 킬링 컴앤씨 쉰들러리스트
같은 영화들이
나는 더 잔인하게 느껴지더라 저런 영화들보다
실제 있었던 역사라고 생각하니까
연출된 고어 잔인물보다 충격이 크던데
살로소돔의 120일 아래부터는 거의 일반적 영화느낌보다는 그 뭐냐 필름느낌이라... 찾아보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