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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에 학교 다녔는데 그러고보니 수학여행 안 간다고 했다가 선생에게 마구 구타당한 급우가 있었지...
아...선생 새끼가 따로 불러 상담하지 않고 갑자기 아구창부터 깐게 자기 와이로 적게 들어 올까바 그랬구나
ㅋㅋㅋ 진짜 저랬음 ㅋㅋㅋ 다녀와서 머리에 이가 새겨버려서 민간요법으로 머리에 비닐 씌우고 애프킬라 뿌리고 그랬는데 ㅎㅎㅎㅎ
이후로 저건 중국인들 속여먹는 단체 관광으로 계승 됨. ㅋㅋ
둘 다 소비자가 결정권이 없고 윗선에서 뇌물 먹이고 결정하는 여행들.
저게 국민학교나 유치원이라고 다를게 없었고 결국 시랜드 화재가 났지..
MZ세대 보다 윗세대긴한데
최소 제주도나 해외로 수학여행 갈때즘 되서야 저런거 사라지기 시작하지 않았나?
80~90년생은 비슷한거 겪어봤을거 같은데
선생들 주머니 두둑하게 챙기는 이벤트였지
저 때 돈 챙긴 새끼들 아직 살아서 자기는 참교사였다고 생각하면서 연금 받고 있겠지?
저기면 거의 X세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