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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조선시대 때 까지만 해도 양반집은 사당을 두고 돌아가신 분을 사당에 모시고 있었음.
그때의 제사상이란건 그냥 양반들이 원래 먹던 음식+특별한 날이니까 특식 추가해서 올리던거임.
지금으로 치면 갈비찜에 양념게장 추가해서 상차려서 올리던거.
우리집은 그래도 저렇게 차례상 한번 차려서 남은 음식들 냉동해놓고 오래동안 잘먹음
명절 지난지 얼마 안됐을땐 나물비빔밥 / 후식으로 과일 / 한두달 지나기 시작하면 냉동햇던 전/갈비 꺼내서 먹음
어머니랑 같이 준비할땐 좀 귀찮고 피곤하지만 그래도 반찬없을 때 그렇게 꺼내서 먹으면 어머니도 메뉴걱정 안하셔서 좋고 나도 좋아하는 음식 먹어서 좋더라고
귀신들: 에잉 ㅉㅉ 소문난 잔칫상에 먹을거 없다더니 에잉 ㅉㅉ
ㅇ 양반 갑시다 옆집 ㄱ상놈 집이 상다리가 휘어진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