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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거유는 그냥 크기만 하면 되는게 아니라 중량감, 질감, 눌린 자국 등으로 표현되는 입체감이 따라와 줘야 합니다.
옷가지에 걸려서 살짝 떠있는 느낌을 약간의 주름을 추가하는것으로 표현했다면 어땠을까 아쉬운 감이 있네요
조언도 감사하지만 가볍게 봐주세요 ㅎㅎ
이미 이걸로 싼 뒤기 때문에 현자와 같은 조언이 가능했읍니다
검의 치녀
사실 '의'만 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