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데어라이트 | 20:54 | 조회 0 |루리웹
[13]
청태이프 | 20:52 | 조회 0 |루리웹
[24]
루리웹-1098847581 | 20:53 | 조회 0 |루리웹
[51]
무뇨뉴 | 20:51 | 조회 0 |루리웹
[23]
루리웹-8808485000 | 20:48 | 조회 0 |루리웹
[11]
검은투구 | 20:49 | 조회 0 |루리웹
[5]
지나가던 대파 | 20:45 | 조회 0 |루리웹
[11]
유진아밥한번먹자 | 20:49 | 조회 3295 |보배드림
[4]
마태유 | 20:47 | 조회 2446 |보배드림
[7]
까칠한토끼 | 20:42 | 조회 4893 |보배드림
[8]
분식킬러 | 20:39 | 조회 3623 |보배드림
[14]
k? | 20:49 | 조회 434 |SLR클럽
[20]
타이어맨 | 20:33 | 조회 6627 |보배드림
[11]
싼타스틱4 | 20:56 | 조회 322 |오늘의유머
[7]
밀키트 | 20:46 | 조회 356 |SLR클럽
치매 ㅠㅠ
울할머니 다른사람 다 못알아보는데 나만 계속 알아보시다가 가셨는뎅...ㅠㅠㅠㅠ
MOVE_HUMORBEST/1725561
아저씨.. 참 착하시네
치매보다 무서운 병이 있을까? 내가 사랑하는 모든것을 잊어버리는 병
이상함돠 아저씨 우실때 저도 눈물 나올라 함돠
전 할머니께서 저보고 도둑이라고 ..지갑훔쳐간거 내놓으라고..경찰부른다고 엄청 크게 소리치셔서 ㅠㅠ 설명도 안되고..대책이없는 ㅠ
저 분도 참 착하시분이시다... 치매란 병에 백신이라든가 치료할수 있는 약이 언능 나왓으면 좋겠다...ㅠㅠ
제일 슬픈 질병이라 그라요. ㅠㅠ
할머니가 나에게 아저씨 사탕줄까? 하면서 웃을때... 난 참 많이도 울었더랬지. 그 사탕 어머니께 절대 안뺏기려고 숨기고 숨기던 건데... 내 나이 10살, 그때 난 아저씨가 되었지...
MOVE_BESTOFBEST/466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