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발롱도르 파워랭킹
6위: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조지아, 2001년생, 나폴리 (이탈리아 세리에 A)
로베르토 만치니(이탈리아 국가대표팀 감독, 유로2020 우승감독):
이번시즌 나폴리는 리그 우승은 몰론 챔스 우승도 가능해보인다, 저번 여름 흐비차와 김민재를 영입한건 옳은 선택, 두 선수는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선수가 되었다.
티에리 앙리(아스날과 프랑스의 레전드 스트라이커): 마치 전성기의 아자르를 보는것 같다.
5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브라질, 2000년생, 레알 마드리드 (스페인 라리가)
마라도나(3대 축신, 축구 역사상 최고의 공격형 미드필더):
그(비니시우스)가 아르헨티나 선수였더라면 좋았을것 같다.
그는 나를 떠올리게한다.
4위: 빅터 오시멘 (나이지리아, 1998년생, 나폴리 (이탈리아 세리에A)
디디에 드록바(첼시 역사상 최고의 스트라이커):
나는 그(오시멘)를 많이 좋아한다
대단한 스트라이커다
그는 세계 최고가 될 수 있으며
그의 재능을 고려하면 그것은 단지 시간문제일 뿐이다.
3위: 킬리앙 음바페 (프랑스, 1998년생, 파리 생제르맹 (프랑스 리그1):
펠레(3대 축신, 역사상 유일무이한 월드컵 3회 우승선수):
그는 나의 후계자가 될 수 있다
그의 능력에서 내가 보였다.
미라도나: 그는 나에게 있어 축구의 계시다.
아르센 뱅거(프리미어리그 유일무이한 무패우승 감독): 이건 펠레야.
엘링 홀란드(노르웨이, 2000년생, 맨시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펩 과르디올라(맨시티 감독, 트레블 달성 감독):
기록이 말해준다, 홀란드는 같은 나이대에서 제일 앞서있는 선수중 한명이다.
로타어 마테우스(1990년 발롱도르 수상자, 게르만 삼총사):
그는 20살의 기계다, 골을 넣으면서 팀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져다준다.
그를 대체할 선수는 없다.
로이 킨(맨유의 레전드 미드필더,
홀란드 아버지의 무릎을 조져버린 사람):
이적료 7500만 유로가 싸보인다.
올시즌 발롱도르 파워랭킹 최상위권에 있는 선수들이 전체적으로 급격하게 어려짐
당연하게도 수많은 레전드와 거물급 감독들에게 극찬을 받고있는 매력적인 선수들
근데 이번시즌 파워랭킹 1위는 누구죠?
???: 햣하! 아직도 나지롱!
좇두가 안보이니 정말 좋군
메갓
월드컵 우승의 효과도 있을듯.
막간상식) 토트넘은 흐비챠와 김민재를
각각 두번의 이적시장에서 모두 걸렀다